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손흥민 ‘70m 원더골’, EPL 역대 최고 골 후보에 올라
입력 2020.04.14 (08:32) 수정 2020.04.14 (08:38) 연합뉴스
지난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케 했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70m 질주 원더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가장 멋진 골 후보에 올랐다.

EPL 중계권사인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14일(한국시간) EPL 역사상 최고로 멋진 골을 뽑는 팬 투표를 시작하면서 후보 50골 중 하나로 손흥민의 골을 선정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의 질주는 토트넘 진영 깊숙한 곳에서 시작해 번리 진영을 가로질러 골망을 갈랐다"라고 담백하게 골을 묘사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정규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폭풍 질주 후 골을 넣어 축구 역사에 기록될 득점 장면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약 70m를 내달리며 무려 6명의 번리 선수를 따돌리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골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때 디에고 마라도나의 60m 단독 질주 골 등 역사적인 골들과 비견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카이스포츠는 후보 50골을 3차례에 걸쳐 발표했는데, 손흥민의 골은 3번째 발표된 16개 후보 골 중 6위에 머물러있다. 오전 8시 현재 5%의 득표율에 그치고 있다.

투표는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1/11971651/whats-your-favourite-premier-league-goal-of-all-time)에서 하면 된다.

한편, 국내에 머무는 손흥민은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이달 20일 제주도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한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손흥민 ‘70m 원더골’, EPL 역대 최고 골 후보에 올라
    • 입력 2020-04-14 08:32:52
    • 수정2020-04-14 08:38:35
    연합뉴스
지난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케 했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70m 질주 원더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가장 멋진 골 후보에 올랐다.

EPL 중계권사인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14일(한국시간) EPL 역사상 최고로 멋진 골을 뽑는 팬 투표를 시작하면서 후보 50골 중 하나로 손흥민의 골을 선정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의 질주는 토트넘 진영 깊숙한 곳에서 시작해 번리 진영을 가로질러 골망을 갈랐다"라고 담백하게 골을 묘사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정규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폭풍 질주 후 골을 넣어 축구 역사에 기록될 득점 장면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약 70m를 내달리며 무려 6명의 번리 선수를 따돌리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골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때 디에고 마라도나의 60m 단독 질주 골 등 역사적인 골들과 비견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카이스포츠는 후보 50골을 3차례에 걸쳐 발표했는데, 손흥민의 골은 3번째 발표된 16개 후보 골 중 6위에 머물러있다. 오전 8시 현재 5%의 득표율에 그치고 있다.

투표는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1/11971651/whats-your-favourite-premier-league-goal-of-all-time)에서 하면 된다.

한편, 국내에 머무는 손흥민은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이달 20일 제주도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한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