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소상공인 지원센터 6곳…전국 최저
입력 2020.04.14 (09:16)
수정 2020.04.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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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소상공인 지원센터가 다른 지역에 비해 부족합니다.
소상공인 진흥공단 자료를 보면, 대구경북의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대구 2곳, 경북 4곳 등 모두 6곳으로, 광주호남과 대전충청 각각 12곳, 부산.울산.경남 10곳 보다 적습니다.
이는 전국 6개 지역 본부 가운데서도 가장 적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긴급대출 등을 받는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진흥공단 자료를 보면, 대구경북의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대구 2곳, 경북 4곳 등 모두 6곳으로, 광주호남과 대전충청 각각 12곳, 부산.울산.경남 10곳 보다 적습니다.
이는 전국 6개 지역 본부 가운데서도 가장 적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긴급대출 등을 받는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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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소상공인 지원센터가 다른 지역에 비해 부족합니다.
소상공인 진흥공단 자료를 보면, 대구경북의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대구 2곳, 경북 4곳 등 모두 6곳으로, 광주호남과 대전충청 각각 12곳, 부산.울산.경남 10곳 보다 적습니다.
이는 전국 6개 지역 본부 가운데서도 가장 적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긴급대출 등을 받는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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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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