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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등교 개학 전까지 긴급 돌봄 오늘 신청 마감
입력 2020.04.14 (09:16) 수정 2020.04.14 (09:21) 뉴스광장(제주)
제주도교육청은 등교 개학 이전까지 운영할 긴급돌봄 추가 신청을 오늘(14일)까지 받습니다.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희망자로,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급식을 포함해 학급당 돌봄교실으로 운영되는데, 지난 10일 기준으로 초등학생 3천 명과 특수학교 180여 명이 긴급돌봄을 신청해 지원 받고 있습니다.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희망자로,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급식을 포함해 학급당 돌봄교실으로 운영되는데, 지난 10일 기준으로 초등학생 3천 명과 특수학교 180여 명이 긴급돌봄을 신청해 지원 받고 있습니다.
- 제주도교육청, 등교 개학 전까지 긴급 돌봄 오늘 신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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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09:16:54
- 수정2020-04-14 09:21:56

제주도교육청은 등교 개학 이전까지 운영할 긴급돌봄 추가 신청을 오늘(14일)까지 받습니다.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희망자로,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급식을 포함해 학급당 돌봄교실으로 운영되는데, 지난 10일 기준으로 초등학생 3천 명과 특수학교 180여 명이 긴급돌봄을 신청해 지원 받고 있습니다.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희망자로,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급식을 포함해 학급당 돌봄교실으로 운영되는데, 지난 10일 기준으로 초등학생 3천 명과 특수학교 180여 명이 긴급돌봄을 신청해 지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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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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