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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 유럽축구 빅리거 ‘최고 산실’…황희찬의 잘츠부르크 3위
입력 2020.04.14 (09:47) 수정 2020.04.14 (09:53) 연합뉴스
네덜란드 프로축구 아약스가 유럽 5대 리그 선수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셀링 클럽'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투자기관인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14일(한국시간) 발표한 주간 리포트에서 현재 잉글랜드·독일·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 리그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셀링클럽 15곳 순위를 발표했다.

'유망주 산실'로 잘 알려진 아약스가 가장 많은 22명의 선수를 빅리거로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포르투갈의 벤피카가 21명을 배출해 2위에 자리한 가운데 황희찬이 소속된 RB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가 20명으로 3위에 올랐다.

이들 3개 클럽은 유망주 '쇼케이스' 무대이기도 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에 꾸준히 출전하는 팀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밖에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 2군 팀과 스포르팅CP(포르투갈)이 17명을 배출해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박지성의 유럽 무대 교두보였던 PSV에인트호벤은 15명을 배출해 7위에 올랐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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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14 09:47:43
    • 수정2020-04-14 09:53:31
    연합뉴스
네덜란드 프로축구 아약스가 유럽 5대 리그 선수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셀링 클럽'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투자기관인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14일(한국시간) 발표한 주간 리포트에서 현재 잉글랜드·독일·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 리그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셀링클럽 15곳 순위를 발표했다.

'유망주 산실'로 잘 알려진 아약스가 가장 많은 22명의 선수를 빅리거로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포르투갈의 벤피카가 21명을 배출해 2위에 자리한 가운데 황희찬이 소속된 RB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가 20명으로 3위에 올랐다.

이들 3개 클럽은 유망주 '쇼케이스' 무대이기도 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에 꾸준히 출전하는 팀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밖에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 2군 팀과 스포르팅CP(포르투갈)이 17명을 배출해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박지성의 유럽 무대 교두보였던 PSV에인트호벤은 15명을 배출해 7위에 올랐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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