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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후 처음 장기 휴관한 ‘샹보르 성’
입력 2020.04.14 (09:51) 수정 2020.04.14 (09:5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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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왕 루이 14세가 완공한 샹보르 성이 대중에 공개된 지 200년이 됐는데요.

기품있고 웅장한 모습을 보기 위해 한 해 200만 명이 방문했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습니다.

성 주변은 적막감이 느껴질 정돕니다.

이렇게 장기간 휴관을 한 것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이라고 성 책임자는 말합니다.

[도송빌/샹보르 성 관리 책임자 : "2차 대전 때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등의 국보들을 보호하기 위해 성에 가져다 놓았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는 문을 닫았습니다."]

전염병에 따른 휴관은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인적이 사라지자 정원과 성 주변 숲에는 꿩, 사슴 등 야생동물들이 간간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장기 휴관에 들어가자 최근 샹보르 성 인터넷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오히려 급증했는데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온라인으로나마 아름다운 샹보르 성을 보며 마음의 안식을 얻는다는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2차 대전 후 처음 장기 휴관한 ‘샹보르 성’
    • 입력 2020-04-14 09:51:32
    • 수정2020-04-14 09:55:59
    930뉴스
프랑스 왕 루이 14세가 완공한 샹보르 성이 대중에 공개된 지 200년이 됐는데요.

기품있고 웅장한 모습을 보기 위해 한 해 200만 명이 방문했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습니다.

성 주변은 적막감이 느껴질 정돕니다.

이렇게 장기간 휴관을 한 것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이라고 성 책임자는 말합니다.

[도송빌/샹보르 성 관리 책임자 : "2차 대전 때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등의 국보들을 보호하기 위해 성에 가져다 놓았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는 문을 닫았습니다."]

전염병에 따른 휴관은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인적이 사라지자 정원과 성 주변 숲에는 꿩, 사슴 등 야생동물들이 간간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장기 휴관에 들어가자 최근 샹보르 성 인터넷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오히려 급증했는데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온라인으로나마 아름다운 샹보르 성을 보며 마음의 안식을 얻는다는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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