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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IMF, 코로나19 대응위해 저소득 25개국에 채무 면제
입력 2020.04.14 (10:50) 수정 2020.04.14 (10:54) 국제
국제통화기금, IMF가 코로나19 대응에 재정을 쏟을 수 있도록 저소득 25개국을 상대로 6개월 동안 채무를 면제해주기로 했습니다.

IMF는 이날 이사회에서 IMF 산하 '재난 억제 및 구호 기금'(CCRT)의 대상국인 아프가니스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네팔, 시에라리온, 예멘, 타지키스탄 등 25개국에게 보조금에 기반해 채무를 경감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IMF는 현재 5억 달러, 우리돈 6천억 원 규모인 CCRT의 자금을 3배 정도인 14억 달러까지 늘리는 작업도 벌이고 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CCRT의 자금을 늘려 최빈국들의 채무 경감을 2년까지 늘릴 수 있도록 회원국들의 기부 확대도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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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IMF, 코로나19 대응위해 저소득 25개국에 채무 면제
    • 입력 2020-04-14 10:50:28
    • 수정2020-04-14 10:54:04
    국제
국제통화기금, IMF가 코로나19 대응에 재정을 쏟을 수 있도록 저소득 25개국을 상대로 6개월 동안 채무를 면제해주기로 했습니다.

IMF는 이날 이사회에서 IMF 산하 '재난 억제 및 구호 기금'(CCRT)의 대상국인 아프가니스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네팔, 시에라리온, 예멘, 타지키스탄 등 25개국에게 보조금에 기반해 채무를 경감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IMF는 현재 5억 달러, 우리돈 6천억 원 규모인 CCRT의 자금을 3배 정도인 14억 달러까지 늘리는 작업도 벌이고 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CCRT의 자금을 늘려 최빈국들의 채무 경감을 2년까지 늘릴 수 있도록 회원국들의 기부 확대도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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