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간부 공무원, ‘코로나19 극복’ 이달 치 급여 3% 기탁
입력 2020.04.14 (12:06)
수정 2020.04.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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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이달치 급여 3퍼센트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8백50여 만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취약 계층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8백50여 만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취약 계층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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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간부 공무원, ‘코로나19 극복’ 이달 치 급여 3%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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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12:06:35
- 수정2020-04-14 12:06:37
완주군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이달치 급여 3퍼센트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8백50여 만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취약 계층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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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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