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일손 부족 농촌 인력 지원

입력 2020.04.14 (12:08) 수정 2020.04.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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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일손을 구하지 못하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맞춤형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고용허가제 비전문 취업비자로 들어온 해외 인력 3백여 명을 농촌에 배치하고, 농촌 일손을 돕는데 실직자들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는 전주시나 동 주민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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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일손 부족 농촌 인력 지원
    • 입력 2020-04-14 12:08:00
    • 수정2020-04-14 12:08:02
    뉴스광장(전주)
전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일손을 구하지 못하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맞춤형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고용허가제 비전문 취업비자로 들어온 해외 인력 3백여 명을 농촌에 배치하고, 농촌 일손을 돕는데 실직자들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는 전주시나 동 주민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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