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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필수 인적교류’ 강조
입력 2020.04.14 (12:08) 수정 2020.04.14 (13:04) 뉴스 12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4일) 오후 4시 화상으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아세안+3'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 3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회의체로, 의장국은 베트남이 맡고 있습니다.
오늘 화상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국가 간 보건협력 강화 방안을 제안하는 동시에 경제 분야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글로벌공급망 유지와 필수 인적교류 보장 등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아세안+3'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 3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회의체로, 의장국은 베트남이 맡고 있습니다.
오늘 화상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국가 간 보건협력 강화 방안을 제안하는 동시에 경제 분야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글로벌공급망 유지와 필수 인적교류 보장 등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 文 대통령,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필수 인적교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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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12:10:32
- 수정2020-04-14 13:04:19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4일) 오후 4시 화상으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아세안+3'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 3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회의체로, 의장국은 베트남이 맡고 있습니다.
오늘 화상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국가 간 보건협력 강화 방안을 제안하는 동시에 경제 분야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글로벌공급망 유지와 필수 인적교류 보장 등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아세안+3'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 3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회의체로, 의장국은 베트남이 맡고 있습니다.
오늘 화상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국가 간 보건협력 강화 방안을 제안하는 동시에 경제 분야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글로벌공급망 유지와 필수 인적교류 보장 등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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