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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부터 온라인 추가 등교…접속 지연 임시방편
입력 2020.04.14 (20:17) 수정 2020.04.14 (20:17)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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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모레(16일) 온라인 2차 개학을 앞두고 교육당국이 준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원격수업 과정에서 접속이 안되거나 느려지는 등의 접속 불량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수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고등학교 1~2학년이 모레(16일)부터 온라인 개학에 들어갑니다.

문제는 EBS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에 접속 장애가 빈발하다는 것입니다.

어제(13일) EBS 온라인 클래스가 시스템 오류로 50분 동안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문예지/고교 1학년 : "EBS 수업을 받았는데 20분 이상 접속이 안 돼 힘들었습니다."]

교육부는 EBS 서버를 한국교육학습정보원과 분산해 인터넷 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EBS 접속을 홈페이지가 아닌 직접 접근하는 방법으로 접속 폭주를 우회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문순희/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학사 : "EBS강의를 URL 로 복사해 학급방에서 접속하는 방법을 제공해 학생들이 활용하는 방법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원격수업 도중 접속 지연이 발생하면 휴대전화 메신저 등 SNS을 활용해 임시 학습방을 만들어 출석체크 등을 하도록 권고했습니다.

학년별로 시간대를 분산해 접속 장애를 해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20일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새내기와 저학년들의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배수영입니다.
  • 모레부터 온라인 추가 등교…접속 지연 임시방편
    • 입력 2020-04-14 20:17:45
    • 수정2020-04-14 20:17:47
    뉴스7(창원)
[앵커]

모레(16일) 온라인 2차 개학을 앞두고 교육당국이 준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원격수업 과정에서 접속이 안되거나 느려지는 등의 접속 불량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수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고등학교 1~2학년이 모레(16일)부터 온라인 개학에 들어갑니다.

문제는 EBS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에 접속 장애가 빈발하다는 것입니다.

어제(13일) EBS 온라인 클래스가 시스템 오류로 50분 동안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문예지/고교 1학년 : "EBS 수업을 받았는데 20분 이상 접속이 안 돼 힘들었습니다."]

교육부는 EBS 서버를 한국교육학습정보원과 분산해 인터넷 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EBS 접속을 홈페이지가 아닌 직접 접근하는 방법으로 접속 폭주를 우회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문순희/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학사 : "EBS강의를 URL 로 복사해 학급방에서 접속하는 방법을 제공해 학생들이 활용하는 방법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원격수업 도중 접속 지연이 발생하면 휴대전화 메신저 등 SNS을 활용해 임시 학습방을 만들어 출석체크 등을 하도록 권고했습니다.

학년별로 시간대를 분산해 접속 장애를 해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20일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새내기와 저학년들의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배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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