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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정세…예천 지역사회 본격화?
입력 2020.04.14 (20:17) 수정 2020.04.14 (20:17)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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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에선 일주일 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한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예천에선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30여 명으로 늘어나서,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하늬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구의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명입니다.

지난 8일 9명 이후, 10일 0명에 이어 연일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완치율도 이번 주 들어 전국 평균보다 높은 80%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 입국자와 재확진자, 집단시설 등 위험 요인이 있지만, 안정세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종연/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 : "정부에서도 생활방역으로 언제 전환할 것이냐, 생활방역의 강도는 어떻게 할 것이냐, 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고, 대구시도 시민 참여형 방역으로 어떻게 전환해서…."]

하지만, 경북 예천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8일까지 여섯 명에 불과하던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30명으로 늘어난 겁니다.

무엇보다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채 2차, 3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밀접 접촉자도 2백 명이 넘습니다.

[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소위 연결고리를 잘 모르는 전파다, 조용한 전파다, 라고 말씀을 드려 왔습니다. 경북 예천을 중심으로 여전히 집단 발생이 있는 상황이고…."]

방역 당국은 코로나19의 전염성이 높고, 무증상 감염자도 있는 만큼 2차 유행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며,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 대구 안정세…예천 지역사회 본격화?
    • 입력 2020-04-14 20:17:51
    • 수정2020-04-14 20:17:53
    뉴스7(대구)
[앵커]

대구에선 일주일 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한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예천에선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30여 명으로 늘어나서,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하늬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구의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명입니다.

지난 8일 9명 이후, 10일 0명에 이어 연일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완치율도 이번 주 들어 전국 평균보다 높은 80%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 입국자와 재확진자, 집단시설 등 위험 요인이 있지만, 안정세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종연/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 : "정부에서도 생활방역으로 언제 전환할 것이냐, 생활방역의 강도는 어떻게 할 것이냐, 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고, 대구시도 시민 참여형 방역으로 어떻게 전환해서…."]

하지만, 경북 예천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8일까지 여섯 명에 불과하던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30명으로 늘어난 겁니다.

무엇보다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채 2차, 3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밀접 접촉자도 2백 명이 넘습니다.

[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소위 연결고리를 잘 모르는 전파다, 조용한 전파다, 라고 말씀을 드려 왔습니다. 경북 예천을 중심으로 여전히 집단 발생이 있는 상황이고…."]

방역 당국은 코로나19의 전염성이 높고, 무증상 감염자도 있는 만큼 2차 유행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며,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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