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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과 법] 세월호 6주기, 수사진행 상황은?
입력 2020.04.14 (20:24) 수정 2020.04.14 (21:07) 뉴스7(광주)
[앵커]
총선 다음날인 오는 16일이죠.
이틀 뒤면 세월호 참사 6주기입니다.
세월호 사건은 여전히 진상 규명이 끝나지 않았고, 특별조사위원회와 검찰의 수사도 진행중입니다.
〈사건과 법〉 김혜민 변호사와 세월호 수사 상황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이미 검찰 수사와 재판은 진행됐지만, 여전히 책임자 처벌이나 침몰 원인에 대한 진상규명이 끝나지 않은 않은 상황이죠?
총선 다음날인 오는 16일이죠.
이틀 뒤면 세월호 참사 6주기입니다.
세월호 사건은 여전히 진상 규명이 끝나지 않았고, 특별조사위원회와 검찰의 수사도 진행중입니다.
〈사건과 법〉 김혜민 변호사와 세월호 수사 상황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이미 검찰 수사와 재판은 진행됐지만, 여전히 책임자 처벌이나 침몰 원인에 대한 진상규명이 끝나지 않은 않은 상황이죠?
- [사건과 법] 세월호 6주기, 수사진행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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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20:24:36
- 수정2020-04-14 21:07:04

[앵커]
총선 다음날인 오는 16일이죠.
이틀 뒤면 세월호 참사 6주기입니다.
세월호 사건은 여전히 진상 규명이 끝나지 않았고, 특별조사위원회와 검찰의 수사도 진행중입니다.
〈사건과 법〉 김혜민 변호사와 세월호 수사 상황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이미 검찰 수사와 재판은 진행됐지만, 여전히 책임자 처벌이나 침몰 원인에 대한 진상규명이 끝나지 않은 않은 상황이죠?
총선 다음날인 오는 16일이죠.
이틀 뒤면 세월호 참사 6주기입니다.
세월호 사건은 여전히 진상 규명이 끝나지 않았고, 특별조사위원회와 검찰의 수사도 진행중입니다.
〈사건과 법〉 김혜민 변호사와 세월호 수사 상황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이미 검찰 수사와 재판은 진행됐지만, 여전히 책임자 처벌이나 침몰 원인에 대한 진상규명이 끝나지 않은 않은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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