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0.04.14 (20:27) 수정 2020.04.14 (2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15 총선 D-1…여야, 막판 총력전

내일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통합당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격전지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소수정당들도 거대 양당을 견제할 한 표를 호소하며 마지막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투표율 ‘촉각’…“수도권 접전 지역이 판세 좌우”

이천년 이후 가장 높은 총선 투표율이 예상되면서 여야 모두 투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판세를 가를 수도권 접전지 상황과 투표율 전망합니다.

내일 밤 당선자 윤곽…비례대표는 모레 확정

지역구는 내일 밤, 수개표가 필요한 비례대표는 모레 오후쯤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케이비에스 개표방송, 미리 공개합니다.

‘격리 면제’ 40대 확진 판정…적절성 논란

위독한 친형을 만나기 위해 입국해, 자가격리 면제 조치를 받은 남성이 나흘만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일구 해외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격리 면제가 적절했는지 논란입니다.

전 세계 확진자 2백만 명 육박…제한 조치 완화?

전 세계 확진자가 이백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미국에 이어 이탈리아도 사망자가 이만 명을 넘었습니다. 일부 국가들은 이동 금지 조치 완화 등을 논의하고 있는데, 나라별 상황 짚어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월 14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20-04-14 20:28:44
    • 수정2020-04-14 20:30:03
    뉴스 9 예고
4·15 총선 D-1…여야, 막판 총력전

내일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통합당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격전지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소수정당들도 거대 양당을 견제할 한 표를 호소하며 마지막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투표율 ‘촉각’…“수도권 접전 지역이 판세 좌우”

이천년 이후 가장 높은 총선 투표율이 예상되면서 여야 모두 투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판세를 가를 수도권 접전지 상황과 투표율 전망합니다.

내일 밤 당선자 윤곽…비례대표는 모레 확정

지역구는 내일 밤, 수개표가 필요한 비례대표는 모레 오후쯤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케이비에스 개표방송, 미리 공개합니다.

‘격리 면제’ 40대 확진 판정…적절성 논란

위독한 친형을 만나기 위해 입국해, 자가격리 면제 조치를 받은 남성이 나흘만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일구 해외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격리 면제가 적절했는지 논란입니다.

전 세계 확진자 2백만 명 육박…제한 조치 완화?

전 세계 확진자가 이백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미국에 이어 이탈리아도 사망자가 이만 명을 넘었습니다. 일부 국가들은 이동 금지 조치 완화 등을 논의하고 있는데, 나라별 상황 짚어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