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 마스크 판매 빙자 사기 5명 기소
입력 2020.04.14 (21:48)
수정 2020.04.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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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검찰청은 코로나19 사태를 악용한 마스크 사기 사범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마스크 판매를 빙자하는 글을 올리고 8명으로부터 모두 1억 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피의자들도 같은 방법으로 돈을 가로채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마스크 판매를 빙자하는 글을 올리고 8명으로부터 모두 1억 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피의자들도 같은 방법으로 돈을 가로채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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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검, 마스크 판매 빙자 사기 5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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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21:48:33
- 수정2020-04-15 16:03:16
울산지방검찰청은 코로나19 사태를 악용한 마스크 사기 사범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마스크 판매를 빙자하는 글을 올리고 8명으로부터 모두 1억 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피의자들도 같은 방법으로 돈을 가로채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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