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저온에 경남 농작물 1,985㏊ 피해…긴급 지원
입력 2020.04.14 (22:19)
수정 2020.04.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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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저온 현상으로 인한 과수원과 밭작물 등 농작물 피해가 경남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일부 내륙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이상 저온 현상으로 경남의 농작물 피해 면적이 천 985㏊,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지자체 등과 함께 피해 농작물의 생육 관리와 기술지도, 영양제 지원 등을 긴급 추진하고, 손해 평가를 거쳐 보험금도 빨리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일부 내륙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이상 저온 현상으로 경남의 농작물 피해 면적이 천 985㏊,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지자체 등과 함께 피해 농작물의 생육 관리와 기술지도, 영양제 지원 등을 긴급 추진하고, 손해 평가를 거쳐 보험금도 빨리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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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저온에 경남 농작물 1,985㏊ 피해…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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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22:19:01
- 수정2020-04-14 22:19:03
이상 저온 현상으로 인한 과수원과 밭작물 등 농작물 피해가 경남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일부 내륙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이상 저온 현상으로 경남의 농작물 피해 면적이 천 985㏊,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지자체 등과 함께 피해 농작물의 생육 관리와 기술지도, 영양제 지원 등을 긴급 추진하고, 손해 평가를 거쳐 보험금도 빨리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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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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