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격리장소 무단이탈한 해외입국자 3명 고발
입력 2020.04.14 (22:25)
수정 2020.04.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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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격리 장소를 무단 이탈한 해외 입국자 3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대한민국 국적으로,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무단 외출하거나, 휴대전화를 들고 나왔다가 앱 이탈경보를 통해 적발됐습니다.
대구시는 해외입국자에 대해 하루 두 차례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앱을 통해 자가격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대한민국 국적으로,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무단 외출하거나, 휴대전화를 들고 나왔다가 앱 이탈경보를 통해 적발됐습니다.
대구시는 해외입국자에 대해 하루 두 차례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앱을 통해 자가격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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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격리장소 무단이탈한 해외입국자 3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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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22:25:30
- 수정2020-04-14 22:36:02

대구시는 격리 장소를 무단 이탈한 해외 입국자 3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대한민국 국적으로,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무단 외출하거나, 휴대전화를 들고 나왔다가 앱 이탈경보를 통해 적발됐습니다.
대구시는 해외입국자에 대해 하루 두 차례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앱을 통해 자가격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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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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