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고령 확진자 퇴원…확진자45명 유지

입력 2020.04.14 (22:30) 수정 2020.04.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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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고령 코로나 19 확진자인 괴산군 오가리 주민 91살 여성 A 씨가 오늘 충북대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A 씨는 앞서 지난달 27일 코로나 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지만 지병 때문에 일반 병실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한편 지난 2일 이후 충북에서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환자 45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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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최고령 확진자 퇴원…확진자45명 유지
    • 입력 2020-04-14 22:30:18
    • 수정2020-04-14 22:30:20
    뉴스9(청주)
충북 최고령 코로나 19 확진자인 괴산군 오가리 주민 91살 여성 A 씨가 오늘 충북대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A 씨는 앞서 지난달 27일 코로나 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지만 지병 때문에 일반 병실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한편 지난 2일 이후 충북에서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환자 45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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