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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이 초박빙 접전…마지막까지 엎치락뒤치락
입력 2020.04.16 (07:13) 수정 2020.04.16 (07:2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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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총선 개표 과정에선 잠시 눈을 떼면, 1위가 바뀌는 초박빙 접전을 보인 곳이 많았습니다.

밤새 엎치락뒤치락하며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직 청와대 대변인과 전직 서울시장의 대결로 초반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서울 광진을.

초박빙이었습니다.

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초반에 치고 나왔지만,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통합당 오세훈 후보와의 표 차이가 불과 천 표 안팎을 넘나들며 고 후보가 승리를 확정할 때까지 팽팽한 긴장감이 계속됐습니다.

["고민정, 오세훈 후보 아직도 알수 없습니다."]

부산 남구을은 개표 초반, 민주당 박재호 후보가 앞서다가 자정을 넘어 통합당 이언주 후보가 뒤집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박 후보가 이를 다시 뒤집고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박재호/민주당 부산 남구을 당선인 : "아시는 분들이 여러 사람들한테 연락을 많이 해주셔서 겨우 초접전에 겨우 당선이 된 것 같습니다."]

인천 연수을도 끝까지 승부를 알 수 없었습니다.

민주당 정일영, 통합당 민경욱 후보가 엎치락뒤치락 하다 새벽 4시가 넘어서야 당선자가 가려졌습니다.

문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을.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대부분 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통합당 나동연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나갔지만, 개표율 91%를 넘어선 뒤에도 표 차이는 단 355표에 불과했습니다.

["경남 양산을 초접전입니다."]

피말리는 승부, 결국 김 후보 승리로 끝났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곳곳이 초박빙 접전…마지막까지 엎치락뒤치락
    • 입력 2020-04-16 07:16:54
    • 수정2020-04-16 07:27:55
    뉴스광장
[앵커]

이번 총선 개표 과정에선 잠시 눈을 떼면, 1위가 바뀌는 초박빙 접전을 보인 곳이 많았습니다.

밤새 엎치락뒤치락하며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직 청와대 대변인과 전직 서울시장의 대결로 초반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서울 광진을.

초박빙이었습니다.

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초반에 치고 나왔지만,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통합당 오세훈 후보와의 표 차이가 불과 천 표 안팎을 넘나들며 고 후보가 승리를 확정할 때까지 팽팽한 긴장감이 계속됐습니다.

["고민정, 오세훈 후보 아직도 알수 없습니다."]

부산 남구을은 개표 초반, 민주당 박재호 후보가 앞서다가 자정을 넘어 통합당 이언주 후보가 뒤집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박 후보가 이를 다시 뒤집고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박재호/민주당 부산 남구을 당선인 : "아시는 분들이 여러 사람들한테 연락을 많이 해주셔서 겨우 초접전에 겨우 당선이 된 것 같습니다."]

인천 연수을도 끝까지 승부를 알 수 없었습니다.

민주당 정일영, 통합당 민경욱 후보가 엎치락뒤치락 하다 새벽 4시가 넘어서야 당선자가 가려졌습니다.

문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을.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대부분 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통합당 나동연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나갔지만, 개표율 91%를 넘어선 뒤에도 표 차이는 단 355표에 불과했습니다.

["경남 양산을 초접전입니다."]

피말리는 승부, 결국 김 후보 승리로 끝났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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