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울산 투표율 68.6%…역대 총선 최고
입력 2020.04.16 (07:45)
수정 2020.04.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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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시한 21대 총선의 울산 지역 투표율은 68.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또 이같은 투표율은 기존의 울산 최고 총선 투표율이었던 2004년 17대 총선의 투표율 62%보다 7%포인트 가량 높아 역대 총선 가운데 최고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구가 69%로 가장 높았고, 북가가 68.2%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투표율은 75.7%였습니다.
또 이같은 투표율은 기존의 울산 최고 총선 투표율이었던 2004년 17대 총선의 투표율 62%보다 7%포인트 가량 높아 역대 총선 가운데 최고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구가 69%로 가장 높았고, 북가가 68.2%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투표율은 75.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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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울산 투표율 68.6%…역대 총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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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07:45:06
- 수정2020-04-16 15:57:56
어제 실시한 21대 총선의 울산 지역 투표율은 68.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또 이같은 투표율은 기존의 울산 최고 총선 투표율이었던 2004년 17대 총선의 투표율 62%보다 7%포인트 가량 높아 역대 총선 가운데 최고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구가 69%로 가장 높았고, 북가가 68.2%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투표율은 75.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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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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