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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180석 초과…검찰 개혁 속도낼 듯
입력 2020.04.16 (08:06) 수정 2020.04.16 (08:1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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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범여권 정당의 의석 수는 180석을 넘어섰습니다.

180석이면, 헌법을 바꾸는 일 빼고는 국회 선진화법의 벽을 넘어 원하는 법안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경제 위기 대응에 혼신의 힘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은 지역구 당선자만 가지고도 국회 의석의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의석과 열린민주당과 정의당 의석을 더하면 범여권 정당은 180석을 훌쩍 넘어섭니다.

[이해찬/민주당 대표 : "저희를 믿고 이렇게 지지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국회 전체 의석의 60%에 해당하는 180석이면, 국회선진화법의 제약을 뛰어 넘어 개헌을 빼고는 원하는 법안을 모두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야당이 법안처리를 막기 위해 무제한 토론을 벌일 때에도 이를 합법적으로 저지할 수 있습니다.

대선과 지방선거에 이어 총선까지 승리하면서 민주당은 국정 운영의 강력한 주도권을 쥐게 됐습니다.

민주당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민주당 대표 : "코로나와의 전쟁, 경제 위기의 대응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이 국민들의 뜻에 부합하는 일..."]

21대 국회가 5월 말 문을 열면 민주당은 공수처 출범과 검찰 개혁 등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국회의 지원 속에 문재인 정부의 후반기 국정운영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 범여권 180석 초과…검찰 개혁 속도낼 듯
    • 입력 2020-04-16 08:10:01
    • 수정2020-04-16 08:11:38
    아침뉴스타임
[앵커]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범여권 정당의 의석 수는 180석을 넘어섰습니다.

180석이면, 헌법을 바꾸는 일 빼고는 국회 선진화법의 벽을 넘어 원하는 법안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경제 위기 대응에 혼신의 힘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은 지역구 당선자만 가지고도 국회 의석의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의석과 열린민주당과 정의당 의석을 더하면 범여권 정당은 180석을 훌쩍 넘어섭니다.

[이해찬/민주당 대표 : "저희를 믿고 이렇게 지지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국회 전체 의석의 60%에 해당하는 180석이면, 국회선진화법의 제약을 뛰어 넘어 개헌을 빼고는 원하는 법안을 모두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야당이 법안처리를 막기 위해 무제한 토론을 벌일 때에도 이를 합법적으로 저지할 수 있습니다.

대선과 지방선거에 이어 총선까지 승리하면서 민주당은 국정 운영의 강력한 주도권을 쥐게 됐습니다.

민주당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민주당 대표 : "코로나와의 전쟁, 경제 위기의 대응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이 국민들의 뜻에 부합하는 일..."]

21대 국회가 5월 말 문을 열면 민주당은 공수처 출범과 검찰 개혁 등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국회의 지원 속에 문재인 정부의 후반기 국정운영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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