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당 충북 득표…미래한국당 36.26%·더불어시민당 30.86%
입력 2020.04.16 (09:02)
수정 2020.04.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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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비례대표 선거결과 충북지역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6.26%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더불어시민당이 30.86%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정의당 10.36%, 국민의당 6.15%, 열린민주당 4,64%, 민생당 2.89% 순이었습니다.
반면 전국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4.30%, 더불어시민당이 33.16%, 정의당 9.51%, 국민의당 6.69%, 열린민주당 5.29%로 집계됐습니다.
또 더불어시민당이 30.86%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정의당 10.36%, 국민의당 6.15%, 열린민주당 4,64%, 민생당 2.89% 순이었습니다.
반면 전국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4.30%, 더불어시민당이 33.16%, 정의당 9.51%, 국민의당 6.69%, 열린민주당 5.29%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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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례당 충북 득표…미래한국당 36.26%·더불어시민당 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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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09:02:35
- 수정2020-04-16 09:12:30
4.15 총선 비례대표 선거결과 충북지역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6.26%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더불어시민당이 30.86%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정의당 10.36%, 국민의당 6.15%, 열린민주당 4,64%, 민생당 2.89% 순이었습니다.
반면 전국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4.30%, 더불어시민당이 33.16%, 정의당 9.51%, 국민의당 6.69%, 열린민주당 5.29%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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