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전역 10월까지 오존경보제 시행

입력 2020.04.16 (09:37) 수정 2020.04.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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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5일까지 경북 전 지역에서 오존경보제가 시행됩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오염측정소가 없던 문경과 성주 등 8개 시, 군에 측정소가 설치됨에 따라 도내 모든 지역에서 한 시간마다 오존 농도를 측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내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지난 2018년 23회, 지난해 41회 등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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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전역 10월까지 오존경보제 시행
    • 입력 2020-04-16 09:37:04
    • 수정2020-04-16 09:41:43
    뉴스광장(대구)
오는 10월 15일까지 경북 전 지역에서 오존경보제가 시행됩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오염측정소가 없던 문경과 성주 등 8개 시, 군에 측정소가 설치됨에 따라 도내 모든 지역에서 한 시간마다 오존 농도를 측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내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지난 2018년 23회, 지난해 41회 등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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