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꼬막 폐사’ 남해군 강진만 어장환경 정화

입력 2020.04.16 (09:49) 수정 2020.04.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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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강진만 해역 어장환경 정화사업을 벌입니다.

남해군은 3억 원을 들여 마을어장을 청소하고 바지락과 새꼬막 종패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강진만 해역은 지난해 잦은 태풍과 호우로 남강댐 방류가 잇따라 해수 저염분 현상으로 새꼬막이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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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꼬막 폐사’ 남해군 강진만 어장환경 정화
    • 입력 2020-04-16 09:49:47
    • 수정2020-04-16 09:49:50
    뉴스광장(창원)
남해군이 강진만 해역 어장환경 정화사업을 벌입니다. 남해군은 3억 원을 들여 마을어장을 청소하고 바지락과 새꼬막 종패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강진만 해역은 지난해 잦은 태풍과 호우로 남강댐 방류가 잇따라 해수 저염분 현상으로 새꼬막이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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