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총선 투표율 67%…전국 평균보다 0.8%p 높아

입력 2020.04.16 (09:56) 수정 2020.04.16 (1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5) 치러진 제21대 총선에서 전북지역 투표율은 67 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0.8 퍼센트 포인트 높았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는 7번째로 높았습니다.

이번 전북 투표율은 지난 20대 총선 62.9 퍼센트에 비해 4.1 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시군별로는 진안이 77.7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익산이 63.6 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총선 투표율 67%…전국 평균보다 0.8%p 높아
    • 입력 2020-04-16 09:56:27
    • 수정2020-04-16 10:07:06
    뉴스광장(전주)
어제(15) 치러진 제21대 총선에서 전북지역 투표율은 67 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0.8 퍼센트 포인트 높았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는 7번째로 높았습니다. 이번 전북 투표율은 지난 20대 총선 62.9 퍼센트에 비해 4.1 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시군별로는 진안이 77.7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익산이 63.6 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