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광주·남원행 시외버스 대폭 축소 운행
입력 2020.04.16 (10:02)
수정 2020.04.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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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순창군 시외버스 교통편이 대폭 축소 운행됩니다.
순창군은 오는 6월까지 순창에서 출발해 광주까지 가는 시외버스가 하루 32차례에서 14차례, 남원까지 가는 시외버스는 하루 15차례에서 9차례로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순창군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외버스 축소 운행 기간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순창군은 오는 6월까지 순창에서 출발해 광주까지 가는 시외버스가 하루 32차례에서 14차례, 남원까지 가는 시외버스는 하루 15차례에서 9차례로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순창군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외버스 축소 운행 기간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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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광주·남원행 시외버스 대폭 축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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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10:02:27
- 수정2020-04-16 10:08:14
코로나19 여파로 순창군 시외버스 교통편이 대폭 축소 운행됩니다.
순창군은 오는 6월까지 순창에서 출발해 광주까지 가는 시외버스가 하루 32차례에서 14차례, 남원까지 가는 시외버스는 하루 15차례에서 9차례로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순창군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외버스 축소 운행 기간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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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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