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기념물’ 전주 오목대 전각 보수
입력 2020.04.16 (10:04)
수정 2020.04.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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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오는 7월까지 전라북도 기념물 제16호인 한옥마을 오목대 전각을 보수합니다.
일부 떨어져나가거나 깨진 낡은 기와와 누수로 부식과 균열이 발생한 단청, 연목 등을 고치거나 새로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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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기념물’ 전주 오목대 전각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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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10:04:08
- 수정2020-04-16 10:04:10
전주시가 오는 7월까지 전라북도 기념물 제16호인 한옥마을 오목대 전각을 보수합니다.
일부 떨어져나가거나 깨진 낡은 기와와 누수로 부식과 균열이 발생한 단청, 연목 등을 고치거나 새로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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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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