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인삼 잿빛곰팡이병 철저히 방제해야”
입력 2020.04.16 (10:05)
수정 2020.04.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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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물빠짐이 원활하지 못한 인삼 밭에서 잿빛곰팡이병이 자주 발생한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토양이 습하지 않도록 배수에 신경을 써야 하고 새싹이 나오기 전에 적용 약제로 방제도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토양이 습하지 않도록 배수에 신경을 써야 하고 새싹이 나오기 전에 적용 약제로 방제도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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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원 “인삼 잿빛곰팡이병 철저히 방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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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10:05:28
- 수정2020-04-16 10:09:47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물빠짐이 원활하지 못한 인삼 밭에서 잿빛곰팡이병이 자주 발생한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토양이 습하지 않도록 배수에 신경을 써야 하고 새싹이 나오기 전에 적용 약제로 방제도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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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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