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광주 65.9%, 전남 67.8%…28년 만에 최고
입력 2020.04.16 (10:30)
수정 2020.04.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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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1대 총선에서 광주전남 투표율이 지난 14대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1대 총선 투표율을 최종 집계한 결과 광주는 65.9%, 전남은 67.8%로 지난 1992년에 치러진 14대 총선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전남 투표율은 울산 68.6%, 세종 68.5, 서울 68.1%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높았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1대 총선 투표율을 최종 집계한 결과 광주는 65.9%, 전남은 67.8%로 지난 1992년에 치러진 14대 총선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전남 투표율은 울산 68.6%, 세종 68.5, 서울 68.1%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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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율 광주 65.9%, 전남 67.8%…28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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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10:30:39
- 수정2020-04-16 10:30:42
이번 21대 총선에서 광주전남 투표율이 지난 14대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1대 총선 투표율을 최종 집계한 결과 광주는 65.9%, 전남은 67.8%로 지난 1992년에 치러진 14대 총선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전남 투표율은 울산 68.6%, 세종 68.5, 서울 68.1%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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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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