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수축산물 상생장터 마련
입력 2020.04.16 (10:37)
수정 2020.04.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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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어업인들을 위해 광주신세계와 함께 상생장터를 마련했습니다.
닷새동안 이어지는 상생장터에는 28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100여종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선보이고 축산물과 수산물 등 요리도 시연했습니다.
전남도는 특히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이 큰 친환경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닷새동안 이어지는 상생장터에는 28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100여종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선보이고 축산물과 수산물 등 요리도 시연했습니다.
전남도는 특히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이 큰 친환경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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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농수축산물 상생장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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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10:37:30
- 수정2020-04-16 10:37:32
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어업인들을 위해 광주신세계와 함께 상생장터를 마련했습니다.
닷새동안 이어지는 상생장터에는 28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100여종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선보이고 축산물과 수산물 등 요리도 시연했습니다.
전남도는 특히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이 큰 친환경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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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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