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소독 작업’ 강화

입력 2020.04.16 (10:38) 수정 2020.04.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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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 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이후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일반 농장에서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경기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 멧돼지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어 돼지분뇨와 사료 차량 등은 거점 소독시설은 소독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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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소독 작업’ 강화
    • 입력 2020-04-16 10:38:21
    • 수정2020-04-16 11:06:01
    뉴스광장(광주)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 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이후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일반 농장에서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경기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 멧돼지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어 돼지분뇨와 사료 차량 등은 거점 소독시설은 소독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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