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규격인증 지원’에 지역기업 14곳 선정
입력 2020.04.16 (10:39)
수정 2020.04.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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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 중소기업 14곳이 해외규격인증 지원사업 대상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이들 기업이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다면서 해외규격인증 사업을 통해 공장 심사비와 컨설팅 비용 등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또 올해부터 수출기업의 수요에 맞춰 미국 에너지 효율 인증 등 31개 인증사업을 추가 지원합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이들 기업이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다면서 해외규격인증 사업을 통해 공장 심사비와 컨설팅 비용 등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또 올해부터 수출기업의 수요에 맞춰 미국 에너지 효율 인증 등 31개 인증사업을 추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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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규격인증 지원’에 지역기업 1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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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10:39:12
- 수정2020-04-16 10:39:16
광주와 전남지역 중소기업 14곳이 해외규격인증 지원사업 대상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이들 기업이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다면서 해외규격인증 사업을 통해 공장 심사비와 컨설팅 비용 등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또 올해부터 수출기업의 수요에 맞춰 미국 에너지 효율 인증 등 31개 인증사업을 추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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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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