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수 함명준·횡성군수 장신상 당선
입력 2020.04.16 (11:22)
수정 2020.04.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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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과 함께 치러진 고성군수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민주당 함명준 후보는 전체 투표 수의 48.7%인 8천5백여 표를 받아, 통합당 윤승근 후보를 4%p(포인트)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올해 60살로 고성 군의원을 2차례 역임한 함명준 당선인은 초심을 기억하며 군민과 함께 군정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주당 함명준 후보는 전체 투표 수의 48.7%인 8천5백여 표를 받아, 통합당 윤승근 후보를 4%p(포인트)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올해 60살로 고성 군의원을 2차례 역임한 함명준 당선인은 초심을 기억하며 군민과 함께 군정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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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수 함명준·횡성군수 장신상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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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11:22:33
- 수정2020-04-16 11:38:55
이번 총선과 함께 치러진 고성군수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민주당 함명준 후보는 전체 투표 수의 48.7%인 8천5백여 표를 받아, 통합당 윤승근 후보를 4%p(포인트)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올해 60살로 고성 군의원을 2차례 역임한 함명준 당선인은 초심을 기억하며 군민과 함께 군정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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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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