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삼락생태공원, 부산 제1호 지방정원 추진
입력 2020.04.16 (11:23)
수정 2020.04.16 (11: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낙동강 삼락생태공원이 부산시 제1호 지방정원으로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삼락생태공원 일대가 낙동강하구 둔치 가운데 가장 넓은 습지를 갖춘 데다, 야생화단지와 갈대, 갯버들 군락지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며, 삼락생태공원을 부산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방정원 등록 절차를 밟고 이후 순천만이나 울산 태화강처럼 국가정원 등록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부산시는 삼락생태공원 일대가 낙동강하구 둔치 가운데 가장 넓은 습지를 갖춘 데다, 야생화단지와 갈대, 갯버들 군락지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며, 삼락생태공원을 부산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방정원 등록 절차를 밟고 이후 순천만이나 울산 태화강처럼 국가정원 등록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낙동강 삼락생태공원, 부산 제1호 지방정원 추진
-
- 입력 2020-04-16 11:23:49
- 수정2020-04-16 11:24:26
낙동강 삼락생태공원이 부산시 제1호 지방정원으로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삼락생태공원 일대가 낙동강하구 둔치 가운데 가장 넓은 습지를 갖춘 데다, 야생화단지와 갈대, 갯버들 군락지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며, 삼락생태공원을 부산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방정원 등록 절차를 밟고 이후 순천만이나 울산 태화강처럼 국가정원 등록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