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율하이엘주택조합 비리 항소심 ‘일부 감형’
입력 2020.04.16 (11:46)
수정 2020.04.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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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율하이엘지역주택조합 비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들이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는 김해 율하이엘주택조합 사건과 관련해 업무대행사 대표 55살 A 씨에게 1심 판결보다 1년 줄어든 징역 8년, 전 조합장 47살 B 씨에게 6개월 줄어든 징역 2년 등을 선고했습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는 김해 율하이엘주택조합 사건과 관련해 업무대행사 대표 55살 A 씨에게 1심 판결보다 1년 줄어든 징역 8년, 전 조합장 47살 B 씨에게 6개월 줄어든 징역 2년 등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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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율하이엘주택조합 비리 항소심 ‘일부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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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11:46:08
- 수정2020-04-16 11:46:41
김해 율하이엘지역주택조합 비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들이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는 김해 율하이엘주택조합 사건과 관련해 업무대행사 대표 55살 A 씨에게 1심 판결보다 1년 줄어든 징역 8년, 전 조합장 47살 B 씨에게 6개월 줄어든 징역 2년 등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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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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