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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충격에 구글도 채용 늦추고 투자 재검토
입력 2020.04.16 (11:49) 수정 2020.04.16 (13:31) 국제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올해는 채용을 늦추고 데이터센터 등 영역에 대한 투자도 재검토할 것이라고 현지시각 15일 직원들에게 알렸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의 보도를 보면, 그는 "구글도 코로나19의 영향에 면역력을 갖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2만 명의 인력을 늘리는 등 최근 몇 년간 고용과 투자를 꾸준히 확대해온 구글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번에 가장 극단적인 조처를 한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평가했습니다.

전자제품 유통 업체인 베스트바이는 매장에서 근무하는 시간제 근로자를 위주로 5만 1천 명에 대한 무급휴직을 오는 19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내 조립 공장을 운영해온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도 현지 정규직 근로자 수천 명에 대해 2주 동안 무급휴직을 단행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미국의 백화점 체인인 JC페니는 1천200만 달러의 이자를 내지 못한 상태로 30일간의 유예 기간에 채권자들과 협상을 하거나 파산을 검토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코로나19 충격에 구글도 채용 늦추고 투자 재검토
    • 입력 2020-04-16 11:49:19
    • 수정2020-04-16 13:31:00
    국제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올해는 채용을 늦추고 데이터센터 등 영역에 대한 투자도 재검토할 것이라고 현지시각 15일 직원들에게 알렸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의 보도를 보면, 그는 "구글도 코로나19의 영향에 면역력을 갖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2만 명의 인력을 늘리는 등 최근 몇 년간 고용과 투자를 꾸준히 확대해온 구글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번에 가장 극단적인 조처를 한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평가했습니다.

전자제품 유통 업체인 베스트바이는 매장에서 근무하는 시간제 근로자를 위주로 5만 1천 명에 대한 무급휴직을 오는 19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내 조립 공장을 운영해온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도 현지 정규직 근로자 수천 명에 대해 2주 동안 무급휴직을 단행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미국의 백화점 체인인 JC페니는 1천200만 달러의 이자를 내지 못한 상태로 30일간의 유예 기간에 채권자들과 협상을 하거나 파산을 검토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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