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대구 서구 일대 ‘흐린 물’
입력 2020.04.16 (12:06)
수정 2020.04.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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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곡정수장 시설 개량 공사에 따라 내일(17일), 서구 일부에 흐린물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비산1동과 평리 1, 3, 5, 6동, 상중이동, 내당4동 일대 만 9천 5백여 세대입니다.
대구시는 해당 지역에 내일 오전 0시부터 6시간 동안 흐린물이 나올 수 있다며 수돗물을 미리 받아놓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비산1동과 평리 1, 3, 5, 6동, 상중이동, 내당4동 일대 만 9천 5백여 세대입니다.
대구시는 해당 지역에 내일 오전 0시부터 6시간 동안 흐린물이 나올 수 있다며 수돗물을 미리 받아놓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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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대구 서구 일대 ‘흐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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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12:06:02
- 수정2020-04-16 12:06:04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곡정수장 시설 개량 공사에 따라 내일(17일), 서구 일부에 흐린물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비산1동과 평리 1, 3, 5, 6동, 상중이동, 내당4동 일대 만 9천 5백여 세대입니다.
대구시는 해당 지역에 내일 오전 0시부터 6시간 동안 흐린물이 나올 수 있다며 수돗물을 미리 받아놓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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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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