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 투표율, 대전 65.5%·세종 68.5%·충남 62.4%
입력 2020.04.16 (12:16)
수정 2020.04.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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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치러진 4.15 총선의 투표율이 대전 65.5%, 세종 68.5%, 충남 62.4%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대전의 총선 투표율은 지난 1992년 14대 총선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전국에서 투표율이 두 번째로 높은 세종도 역대 총선 사상 투표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충남은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았지만, 역대 총선 투표율을 보면 지난 1996년 15대 총선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최종 투표율은 전국 개표가 완료되는 오늘(16) 오전 발표됩니다.
대전의 총선 투표율은 지난 1992년 14대 총선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전국에서 투표율이 두 번째로 높은 세종도 역대 총선 사상 투표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충남은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았지만, 역대 총선 투표율을 보면 지난 1996년 15대 총선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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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정 투표율, 대전 65.5%·세종 68.5%·충남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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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12:16:38
- 수정2020-04-16 12:16:40

어제(15일) 치러진 4.15 총선의 투표율이 대전 65.5%, 세종 68.5%, 충남 62.4%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대전의 총선 투표율은 지난 1992년 14대 총선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전국에서 투표율이 두 번째로 높은 세종도 역대 총선 사상 투표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충남은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았지만, 역대 총선 투표율을 보면 지난 1996년 15대 총선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최종 투표율은 전국 개표가 완료되는 오늘(16) 오전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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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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