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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이 시각 코로나19 현황
입력 2020.04.16 (12:35) 수정 2020.04.16 (13:0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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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코로나19 현재 상황을 그래픽과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현재 상황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잠시 전 방역본부 발표를 보면 확진자 22명 늘어 확진자는 모두 10613명입니다.

사망자는 2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7,700명을 넘어서 완치율도 73%까지 높아졌습니다.

날짜별로 신규확진자를 보면 나흘째 20명대에 머물렀고요, 최근 8일 동안 50명을 밑돌아 안정적인 추세를 보여줍니다.

신규확진자를 구체적으로 보면 절반은 해외유입확진자, 절반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경웁니다.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8명 발생했는데 모두 지역사회발생입니다.

그런데 서울경기지역을 보면 6명 중 4명이 해외유입사례입니다.

특히 오늘 부산에서 3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모두 해외유입확진자였습니다.

검역과정 포함해 모두 11명 나왔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 방문자의 확진자 비중이 계속 늘고 있는데, 미국 누적 확진자가 63만 명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확산세가 주춤하고는 있지만 지금도 하루에 3만여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영국도 10만명에 가깝습니다.

일본도 8000명을 넘어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모습입니다.

[앵커]

현재 상황에서 우려되는 부분을 짚어보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기자]

네, 먼저 우려스러운 점은 재확진 사례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격리 해제됐다가 다시 양성판정을 받은 사례는 지금까지 133건에 이릅니다.

나이별론 확진자수가 가장 많았던 20대에서 재양성 사례도 30명이 나와 가장 많았습니다.

격리가 해제된 후에도 적절한 지침이 필요해보입니다.

치명률이 높아지고 있단 점도 우려스럽습니다.

오늘도 사망자가 4명 나왔는데요, 최근 사망자는 하루 5명 안팎씩 꾸준히 늘어서 치명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기준 2.2%까지 올라갔습니다.

다만 해외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입니다.

미국은 치명률 4.8%로 우리나라의 두배 정도고요, 유럽의 경우 스페인과 이탈리아 10%가 넘습니다.

국가별로 차이는 있지만 고령층으로 갈수록 높아진단 점은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고령층에서의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이 시각 코로나19 현황
    • 입력 2020-04-16 12:38:39
    • 수정2020-04-16 13:00:58
    뉴스 12
[앵커]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코로나19 현재 상황을 그래픽과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현재 상황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잠시 전 방역본부 발표를 보면 확진자 22명 늘어 확진자는 모두 10613명입니다.

사망자는 2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7,700명을 넘어서 완치율도 73%까지 높아졌습니다.

날짜별로 신규확진자를 보면 나흘째 20명대에 머물렀고요, 최근 8일 동안 50명을 밑돌아 안정적인 추세를 보여줍니다.

신규확진자를 구체적으로 보면 절반은 해외유입확진자, 절반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경웁니다.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8명 발생했는데 모두 지역사회발생입니다.

그런데 서울경기지역을 보면 6명 중 4명이 해외유입사례입니다.

특히 오늘 부산에서 3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모두 해외유입확진자였습니다.

검역과정 포함해 모두 11명 나왔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 방문자의 확진자 비중이 계속 늘고 있는데, 미국 누적 확진자가 63만 명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확산세가 주춤하고는 있지만 지금도 하루에 3만여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영국도 10만명에 가깝습니다.

일본도 8000명을 넘어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모습입니다.

[앵커]

현재 상황에서 우려되는 부분을 짚어보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기자]

네, 먼저 우려스러운 점은 재확진 사례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격리 해제됐다가 다시 양성판정을 받은 사례는 지금까지 133건에 이릅니다.

나이별론 확진자수가 가장 많았던 20대에서 재양성 사례도 30명이 나와 가장 많았습니다.

격리가 해제된 후에도 적절한 지침이 필요해보입니다.

치명률이 높아지고 있단 점도 우려스럽습니다.

오늘도 사망자가 4명 나왔는데요, 최근 사망자는 하루 5명 안팎씩 꾸준히 늘어서 치명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기준 2.2%까지 올라갔습니다.

다만 해외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입니다.

미국은 치명률 4.8%로 우리나라의 두배 정도고요, 유럽의 경우 스페인과 이탈리아 10%가 넘습니다.

국가별로 차이는 있지만 고령층으로 갈수록 높아진단 점은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고령층에서의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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