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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화상회의 보안 강화…“화이트해커 활용 신고 포상제 운영”
입력 2020.04.16 (14:28) 수정 2020.04.16 (16:08) IT·과학
화상회의 서비스 보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화이트 해커를 활용한 신고 포상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영세한 화상회의 서비스 개발 기업에는 최고 1천만 원의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6일) "코로나19 확산으로 화상회의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으나, 보안취약점으로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라며 이 같은 추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상회의 서비스·제품의 보안 모니터링과 점검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를 위조·변조하거나 악성 코드를 유포하는 사이버 공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또 화이트 해커 등을 활용한 신고 포상제 도입을 추진합니다. 분기별로 신고받은 취약점을 평가해 우수 취약점에는 최고 1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보안 검증된 화상회의 서비스·제품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국산 영상회의 서비스에 대한 보안취약점 점검을 지원합니다. 중소·영세 서비스 개발기업에 최고 1천만 원의 보안컨설팅·제품비용을 지원합니다.

민간기업이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을 신속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재택·원격근무와 원격수업을 위한 정보보안 수칙을 각각 발표하고, 관련해 해킹사고와 보안취약점을 '24시간 집중 모니터링'해왔습니다.
  • 과기부, 화상회의 보안 강화…“화이트해커 활용 신고 포상제 운영”
    • 입력 2020-04-16 14:28:04
    • 수정2020-04-16 16:08:28
    IT·과학
화상회의 서비스 보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화이트 해커를 활용한 신고 포상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영세한 화상회의 서비스 개발 기업에는 최고 1천만 원의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6일) "코로나19 확산으로 화상회의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으나, 보안취약점으로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라며 이 같은 추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상회의 서비스·제품의 보안 모니터링과 점검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를 위조·변조하거나 악성 코드를 유포하는 사이버 공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또 화이트 해커 등을 활용한 신고 포상제 도입을 추진합니다. 분기별로 신고받은 취약점을 평가해 우수 취약점에는 최고 1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보안 검증된 화상회의 서비스·제품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국산 영상회의 서비스에 대한 보안취약점 점검을 지원합니다. 중소·영세 서비스 개발기업에 최고 1천만 원의 보안컨설팅·제품비용을 지원합니다.

민간기업이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을 신속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재택·원격근무와 원격수업을 위한 정보보안 수칙을 각각 발표하고, 관련해 해킹사고와 보안취약점을 '24시간 집중 모니터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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