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24명 중 10명 완치”
입력 2020.04.16 (15:07)
수정 2020.04.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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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4명 가운데 10명이 완치됐습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2월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첫 번째 주한미군 병사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이 병사를 포함해 10명의 미국·한국 국적 주한미군 관련자가 완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관련 확진자 24명 가운데 병사는 2명입니다.
첫 번째 확진 병사는 감염 진단 이후 49일 동안 격리됐다가 완치됐습니다.
해당 병사는 발열 등 증상이 7일 이상 나타나지 않았고, 진단 검사에서 2번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주한미군 사령부는 "2월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첫 번째 주한미군 병사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이 병사를 포함해 10명의 미국·한국 국적 주한미군 관련자가 완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관련 확진자 24명 가운데 병사는 2명입니다.
첫 번째 확진 병사는 감염 진단 이후 49일 동안 격리됐다가 완치됐습니다.
해당 병사는 발열 등 증상이 7일 이상 나타나지 않았고, 진단 검사에서 2번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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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24명 중 10명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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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15:07:24
- 수정2020-04-16 15:11:33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4명 가운데 10명이 완치됐습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2월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첫 번째 주한미군 병사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이 병사를 포함해 10명의 미국·한국 국적 주한미군 관련자가 완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관련 확진자 24명 가운데 병사는 2명입니다.
첫 번째 확진 병사는 감염 진단 이후 49일 동안 격리됐다가 완치됐습니다.
해당 병사는 발열 등 증상이 7일 이상 나타나지 않았고, 진단 검사에서 2번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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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사령부는 "2월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첫 번째 주한미군 병사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이 병사를 포함해 10명의 미국·한국 국적 주한미군 관련자가 완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관련 확진자 24명 가운데 병사는 2명입니다.
첫 번째 확진 병사는 감염 진단 이후 49일 동안 격리됐다가 완치됐습니다.
해당 병사는 발열 등 증상이 7일 이상 나타나지 않았고, 진단 검사에서 2번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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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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