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4.16 (18:00) 수정 2020.04.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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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2차 개학 400만 명…곳곳 접속 지연

오늘 전국 초중고에서 2차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4백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원격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곳곳에서 접속이 지연되는 바람에 제대로 수업을 듣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화상회의 해킹 우려…‘화이트해커’로 막는다

기업들의 재택근무로 화상회의 서비스가 급성장했지만 외부인이 들어와 음란물을 띄우거나, 악성코드를 뿌리는 등 해킹이 잇따랐습니다. 정부가 해킹에 대응하는 '화이트해커'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언제 경제활동 재개하나?’ 논쟁 치열

코로나19 확진자가 60만 명이 넘는 미국에선 경제 정상화 재개 시점을 놓고 논쟁이 치열합니다. 다음 달엔 재개해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과 신중론자들이 맞서고 있는데요, 특파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박사방 ‘부따’ 신상 정보 공개…18살 강훈

경찰이 오늘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으로 구속된 대화명 '부따'의 신상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만 18살, 강훈의 얼굴은 내일 검찰에 송치되면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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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16 18:02:37
    • 수정2020-04-16 18:03:51
    통합뉴스룸ET
온라인 2차 개학 400만 명…곳곳 접속 지연

오늘 전국 초중고에서 2차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4백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원격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곳곳에서 접속이 지연되는 바람에 제대로 수업을 듣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화상회의 해킹 우려…‘화이트해커’로 막는다

기업들의 재택근무로 화상회의 서비스가 급성장했지만 외부인이 들어와 음란물을 띄우거나, 악성코드를 뿌리는 등 해킹이 잇따랐습니다. 정부가 해킹에 대응하는 '화이트해커'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언제 경제활동 재개하나?’ 논쟁 치열

코로나19 확진자가 60만 명이 넘는 미국에선 경제 정상화 재개 시점을 놓고 논쟁이 치열합니다. 다음 달엔 재개해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과 신중론자들이 맞서고 있는데요, 특파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박사방 ‘부따’ 신상 정보 공개…18살 강훈

경찰이 오늘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으로 구속된 대화명 '부따'의 신상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만 18살, 강훈의 얼굴은 내일 검찰에 송치되면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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