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코로나19 우려 속 부산 4·19 기념행사 취소
입력 2020.04.16 (20:16)
수정 2020.04.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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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 오전, 민주광장에서 개최하려던 제60주년 4·19 혁명 기념식을 취소했습니다.
대신 부산시는 보훈단체에 서한으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서한을 통해 "자랑스러운 민주주의의 역사를 온 시민이 기억하고 가슴에 새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신 부산시는 보훈단체에 서한으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서한을 통해 "자랑스러운 민주주의의 역사를 온 시민이 기억하고 가슴에 새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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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코로나19 우려 속 부산 4·19 기념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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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20:16:50
- 수정2020-04-16 20:16:52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 오전, 민주광장에서 개최하려던 제60주년 4·19 혁명 기념식을 취소했습니다.
대신 부산시는 보훈단체에 서한으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서한을 통해 "자랑스러운 민주주의의 역사를 온 시민이 기억하고 가슴에 새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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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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