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0.04.16 (20:28) 수정 2020.04.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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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더시민 180석 압승…“무거운 책임감”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백팔십석을 얻었습니다. 단독으로 패스트트랙 법안 지정도 가능하게 됐는데 당 지도부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미래한국 103석…황교안 대표 “사퇴”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개헌 저지선을 간신히 지킨 백세석에 그쳤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는데, 향후 정국 자세히 전망합니다.

정부, ‘재난지원금’ 2차 추경 편성…쟁점은?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소득 하위 칠십퍼센트에게만 지급하겠다며 칠조 육천억 원의 이차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전국민 지급 논란이 예상되는데, 쟁점 짚어봅니다.

세월호 6주기 추모 물결…‘조사 방해’ 소환 본격화

세월호 참사 육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희생자 추모가 이어졌습니다. 검찰은 특조위 활동 방해 혐의로 고발된 조대환 전 특조위 부위원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신규 확진 나흘째 20명 대…‘생활방역’ 전환 가능?

코로나 일구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스무명 대를 유지했지만, 경북 예천 등에서 지역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생활방역 전환을 놓고 당국의 고민이 깊습니다.

국회에 마련된 케이비에스 특설 스튜디오, 케이 큐브에서 잠시 후 아홉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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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6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20-04-16 20:29:54
    • 수정2020-04-16 20:30:53
    뉴스 9 예고
민주·더시민 180석 압승…“무거운 책임감”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백팔십석을 얻었습니다. 단독으로 패스트트랙 법안 지정도 가능하게 됐는데 당 지도부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미래한국 103석…황교안 대표 “사퇴”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개헌 저지선을 간신히 지킨 백세석에 그쳤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는데, 향후 정국 자세히 전망합니다.

정부, ‘재난지원금’ 2차 추경 편성…쟁점은?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소득 하위 칠십퍼센트에게만 지급하겠다며 칠조 육천억 원의 이차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전국민 지급 논란이 예상되는데, 쟁점 짚어봅니다.

세월호 6주기 추모 물결…‘조사 방해’ 소환 본격화

세월호 참사 육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희생자 추모가 이어졌습니다. 검찰은 특조위 활동 방해 혐의로 고발된 조대환 전 특조위 부위원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신규 확진 나흘째 20명 대…‘생활방역’ 전환 가능?

코로나 일구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스무명 대를 유지했지만, 경북 예천 등에서 지역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생활방역 전환을 놓고 당국의 고민이 깊습니다.

국회에 마련된 케이비에스 특설 스튜디오, 케이 큐브에서 잠시 후 아홉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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