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북한 사이버 위협에 ‘주의보’ 발령
입력 2020.04.16 (20:33)
수정 2020.04.1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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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와 국토안보부, 재무부, 연방수사국 등 4개 부처가 합동으로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북한의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이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 금융시스템의 안정성과 통합에 상당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미 정부기관이 합동으로 북한의 악성 사이버활동을 겨냥해 공개적인 경계조치에 나선 건 지난 2018년 10월 이후 처음입니다.
이들 기관은 "북한의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이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 금융시스템의 안정성과 통합에 상당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미 정부기관이 합동으로 북한의 악성 사이버활동을 겨냥해 공개적인 경계조치에 나선 건 지난 2018년 10월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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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북한 사이버 위협에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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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20:33:39
- 수정2020-04-16 20:41:35
미 국무부와 국토안보부, 재무부, 연방수사국 등 4개 부처가 합동으로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북한의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이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 금융시스템의 안정성과 통합에 상당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미 정부기관이 합동으로 북한의 악성 사이버활동을 겨냥해 공개적인 경계조치에 나선 건 지난 2018년 10월 이후 처음입니다.
이들 기관은 "북한의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이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 금융시스템의 안정성과 통합에 상당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미 정부기관이 합동으로 북한의 악성 사이버활동을 겨냥해 공개적인 경계조치에 나선 건 지난 2018년 10월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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