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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WHO “야생동물 판매 엄격히 금지해야”
입력 2020.04.16 (21:01) 수정 2020.04.16 (21:07) 국제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지시간으로 16일, 각국 정부가 야생 동물의 판매를 엄격하게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 주재한 각국 대표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상 브리핑을 열고, "세계 각국은 식품 안전과 위생에 관한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특히 중국에서 야생동물을 파는 시장의 영업 재개 소식에 큰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분야가 활동을 재개하려면, 강력한 규제와 청결·위생·안전에 대한 높은 기준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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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야생동물 판매 엄격히 금지해야”
    • 입력 2020-04-16 21:01:18
    • 수정2020-04-16 21:07:10
    국제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지시간으로 16일, 각국 정부가 야생 동물의 판매를 엄격하게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 주재한 각국 대표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상 브리핑을 열고, "세계 각국은 식품 안전과 위생에 관한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특히 중국에서 야생동물을 파는 시장의 영업 재개 소식에 큰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분야가 활동을 재개하려면, 강력한 규제와 청결·위생·안전에 대한 높은 기준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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