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총선 후보 13명 선거비용 전액 보전
입력 2020.04.16 (21:50)
수정 2020.04.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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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 출마한 울산지역 후보 28명 가운데 선거비용과 기탁금을 전액 돌려받는 후보는 민주당과 통합당 후보 12명 전원과 민중당의 김종훈 후보 등 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선거비용과 기탁금은 유효투표 수의 15% 이상이면 전액을, 10% 이상 15% 미만이면 절반을 돌려받습니다.
남구갑에 출마한 민생당 강석구 후보와 북구에 출마한 정의당 김진영 후보 중구 노동당 이향희 후보는 득표율이 10%에 못 미쳐 선거비용 보전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선거비용과 기탁금은 유효투표 수의 15% 이상이면 전액을, 10% 이상 15% 미만이면 절반을 돌려받습니다.
남구갑에 출마한 민생당 강석구 후보와 북구에 출마한 정의당 김진영 후보 중구 노동당 이향희 후보는 득표율이 10%에 못 미쳐 선거비용 보전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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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총선 후보 13명 선거비용 전액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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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21:50:12
- 수정2020-04-17 16:29:49
4.15 총선에 출마한 울산지역 후보 28명 가운데 선거비용과 기탁금을 전액 돌려받는 후보는 민주당과 통합당 후보 12명 전원과 민중당의 김종훈 후보 등 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선거비용과 기탁금은 유효투표 수의 15% 이상이면 전액을, 10% 이상 15% 미만이면 절반을 돌려받습니다.
남구갑에 출마한 민생당 강석구 후보와 북구에 출마한 정의당 김진영 후보 중구 노동당 이향희 후보는 득표율이 10%에 못 미쳐 선거비용 보전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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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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