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영치되자 다른 번호판 훔쳐 단 40대 징역형
입력 2020.04.16 (21:57)
수정 2020.04.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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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은 세금 체납으로 자신의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자 다른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8년 10월 세금 체납으로 자신의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자 북구의 한 중고자동차 매매센터에 보관 중인 자동차 번호판 2개를 훔쳐 자신의 차에 달고 다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2018년 10월 세금 체납으로 자신의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자 북구의 한 중고자동차 매매센터에 보관 중인 자동차 번호판 2개를 훔쳐 자신의 차에 달고 다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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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판 영치되자 다른 번호판 훔쳐 단 40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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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21:57:04
- 수정2020-04-17 15:39:36
울산지방법원은 세금 체납으로 자신의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자 다른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8년 10월 세금 체납으로 자신의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자 북구의 한 중고자동차 매매센터에 보관 중인 자동차 번호판 2개를 훔쳐 자신의 차에 달고 다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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