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진주혁신도시에 내년 7월 물놀이장 개장
입력 2020.04.16 (22:31)
수정 2020.04.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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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진주혁신도시에 내년 7월 개장을 목표로 사계절 활용 가능한 다목적 물놀이장을 만듭니다.
다목적 물놀이장은 진주혁신도시 물초울공원에 3천5백㎡ 규모로 놀이와 레저, 문화 등 복합시설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특히,
봄과 여름에는 물놀이장과 자연생태공원, 겨울에는 스케이트와 썰매장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다목적 물놀이장은 진주혁신도시 물초울공원에 3천5백㎡ 규모로 놀이와 레저, 문화 등 복합시설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특히,
봄과 여름에는 물놀이장과 자연생태공원, 겨울에는 스케이트와 썰매장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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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진주혁신도시에 내년 7월 물놀이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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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22:31:11
- 수정2020-04-16 22:31:13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진주혁신도시에 내년 7월 개장을 목표로 사계절 활용 가능한 다목적 물놀이장을 만듭니다.
다목적 물놀이장은 진주혁신도시 물초울공원에 3천5백㎡ 규모로 놀이와 레저, 문화 등 복합시설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특히,
봄과 여름에는 물놀이장과 자연생태공원, 겨울에는 스케이트와 썰매장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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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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