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재보궐 선거도 통합당 전승

입력 2020.04.16 (22:36) 수정 2020.04.1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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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과 함께 치러진 대구경북 재보궐선거에서도 미래통합당이 전승을 거뒀습니다.

상주시장 재선거에선 미래통합당 강영석 후보가 72퍼센트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조원희 후보를 눌렀습니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도 대구 동구 제3선거구는 윤기배 후보가, 제4선거구는 안경은 후보가 당선됐고 포항 제6선거구에서는 이동업 후보, 안동 제2선거구 권광택 후보, 구미시 제6선거구 정근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기초의원 선거 역시, 대구 5개, 경북 4개를 모두 미래통합당 후보가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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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재보궐 선거도 통합당 전승
    • 입력 2020-04-16 22:36:14
    • 수정2020-04-16 22:47:50
    뉴스9(대구)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진 대구경북 재보궐선거에서도 미래통합당이 전승을 거뒀습니다. 상주시장 재선거에선 미래통합당 강영석 후보가 72퍼센트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조원희 후보를 눌렀습니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도 대구 동구 제3선거구는 윤기배 후보가, 제4선거구는 안경은 후보가 당선됐고 포항 제6선거구에서는 이동업 후보, 안동 제2선거구 권광택 후보, 구미시 제6선거구 정근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기초의원 선거 역시, 대구 5개, 경북 4개를 모두 미래통합당 후보가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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