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서 여성·청년 정치인 약진
입력 2020.04.16 (22:36)
수정 2020.04.1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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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결과 대구경북에서 여성과 청년 정치인들이 약진했습니다.
대구에서는 북구 갑 양금희, 경북은 포항 북구 김정재, 상주·문경 임이자 등 3명이 당선돼 대구경북 최다 지역구 여성의원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20대 때는 김정재 의원이 유일했습니다.
또 40대로는 안동·예천 김형동과 포항 남·울릉 김병욱, 고령·성주·칠곡 정희용이 당선됐습니다.
대구에서는 북구 갑 양금희, 경북은 포항 북구 김정재, 상주·문경 임이자 등 3명이 당선돼 대구경북 최다 지역구 여성의원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20대 때는 김정재 의원이 유일했습니다.
또 40대로는 안동·예천 김형동과 포항 남·울릉 김병욱, 고령·성주·칠곡 정희용이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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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총선서 여성·청년 정치인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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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22:36:40
- 수정2020-04-16 22:49:54
이번 총선 결과 대구경북에서 여성과 청년 정치인들이 약진했습니다.
대구에서는 북구 갑 양금희, 경북은 포항 북구 김정재, 상주·문경 임이자 등 3명이 당선돼 대구경북 최다 지역구 여성의원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20대 때는 김정재 의원이 유일했습니다.
또 40대로는 안동·예천 김형동과 포항 남·울릉 김병욱, 고령·성주·칠곡 정희용이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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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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